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지마 하루나/AKB48 활동 (문단 편집) == 악수회 == AKB48가 본궤도에 올랐을 때부터 악수회는 항상 완매했었다. 하지만 마지막 1~2년 동안의 악수회 판매율이 점점 줄어들었다. || 41st || 10/30 || || 42nd || 0/30 || || 43rd || 4/30 || || 44th || 2/18 || || 45th ||<|2> (불참) || || 46th || || 47th || (졸업) || 물론 이조차도 낮은 성적이 아니었지만[* 0/30부라는 것은 하나도 팔리지 않았다는게 아니라, 총 배정된 회차는 30회이며, 그중에서 완매된 회차는 없다는 뜻이다. 즉 전체회차를 90%이상 팔았어도 [[매진]]된 회차가 없다면 0으로 표시된다. 해당 회차에 아직 응모가 가능하기 때문, 완매표기가 없어도 30부씩 계속 배정되었다는 건 그 30회차를 일정 이상은 꾸준히 채웠다는 뜻이다. 제법 인기있다는 멤버들이 대개 20부 내외를 배정받는다.], 코지하루라는 이름값을 생각하면 특이한 케이스이긴 했다. 본인의 연예인으로서 인기는 전혀 떨어지지 않았는데, 악수회 판매량만 줄어든 것. 반대로 샤메회(같이 사진 찍는 이벤트) 인기는 최정상이라서 36부를 완매시키고 사진집은 판매량 1위를 찍는 등 악수회를 제외한 지표는 오르면 올랐지 전혀 줄지 않았다. 이에 대해 많은 추측이 있었는데, '악수회 대응이 소금대응이 됐다'[* 악수회 피습사건으로 인해 멤버들이 전반적으로 악수회 대응이 소극적으로 변한 것도 있다. 악수회와는 반대로 샤메회는 좋은걸로 유명했다. 본업이 모델이라 사진을 워낙 예쁘게 잘 찍는데다 포즈도 잘 맞춰주기 때문.]는 추측부터 '팬들이 악수회 넣을걸 샤메회 넣었다', '악수회 오타쿠들이 어린 멤버로 갈아탔다', '지각이 잦아서(...) 팬들이 실망했다' 등 다양한 추측이 오갔다. 졸업을 시사하기 시작한 43rd 싱글 악수회 이후로, 배정 부수가 줄어들거나 거의 불참하게 됐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